(자카르타에서 AFP 연합) 인도네시아 서부 칼리만탄 주 상카왕 시에서 군경 병력이 시위 군중에 발포해 13명이 숨졌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말레이인과 다야크족 등 지역 주민 수천명은 어제 시위 도중 경찰에 연행된 동료 백여명의 석방을 요구하며 군경과 충돌했으며 이 과정에서 진압대가 발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 텔레비전 방송은 수천명의 주민들이 희생자들의 장례식에 참석해 군경의 발포에 항의했으며 싱카왕 시는 시위대에 의해 완전히 포위됐다고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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