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에서 임병걸 특파원의 보도) 일본의 군소은행 가운데 하나인 국민은행 이 거액의 불량채권으로 인해 파산처리 될 전망입니다.
일본 금융재생위원회 와 금융감독청 은 제2지방은행에 해당하는 국민은행 이 지난해 9월 현재 5백억엔의 채무초과를 안고 있어 이 채무를 해소할 수 있는 자구책이 없는 한 파산처리할 것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일본 국민은행은 지난 53년 세워져 89년 보통은행으로 전환한 뒤 주로 부동산 담보 융자를 해 왔으나 부동산 값의 폭락으로 큰 폭의 적자를 내왔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러나 국민은행은 주식을 공개하지 않아 주식 투자자들의 피해는 없으며 5천100억엔 규모의 예금보 전액 보호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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