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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건설, 감자안 5.99대 1로 확정
    • 입력2001.05.18 (14:32)
단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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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건설은 오늘 임시주주총회를 열어 소액주주들의 거센 반발에도 불구하고 채권단의 출자전환을 위한 감자안을 원안대로 의결했습니다.
    이에 따라 정몽헌 회장등 현대건설 대주주 지분은 전액 감자 처리되고 소액주주 지분은 5.99대 1로 부분 감자됩니다.
    오늘 주총에서는 또 심현영 전 현대엔지니어링플라스틱 사장 등 7명의 사내외 이사를 새로 선임했습니다.
    그러나 소액주주들은 주총이 시작되자마자 회사와 채권단이 결정한 감자비율 5.99 대 1은 소액주주들의 손해만 강요하는 것이라면서 감자비율을 2대 1로 해줄 것을 요구하며 회의진행을 방해했습니다.
    소액주주들은 회사측이 자신들의 의결권을 제한하는 등 불법행동을 해 오늘 주총은 무효라며 임시주총무효소송을 내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회사측의 안건상정 강행에 반대해 회의장을 빠져나갔으며 이에 따라 감자안은 투표없이 처리됐습니다.
    오늘 주총에서 감자안이 의결됨에 따라 다음달 채권단의 출자전환이 이뤄지면, 현대건설은 현대그룹에서 완전 분리돼 '클린-컴퍼니'로 거듭나기위한 토대를 마련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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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건설, 감자안 5.99대 1로 확정
    • 입력 2001.05.18 (14:32)
    단신뉴스
현대건설은 오늘 임시주주총회를 열어 소액주주들의 거센 반발에도 불구하고 채권단의 출자전환을 위한 감자안을 원안대로 의결했습니다.
이에 따라 정몽헌 회장등 현대건설 대주주 지분은 전액 감자 처리되고 소액주주 지분은 5.99대 1로 부분 감자됩니다.
오늘 주총에서는 또 심현영 전 현대엔지니어링플라스틱 사장 등 7명의 사내외 이사를 새로 선임했습니다.
그러나 소액주주들은 주총이 시작되자마자 회사와 채권단이 결정한 감자비율 5.99 대 1은 소액주주들의 손해만 강요하는 것이라면서 감자비율을 2대 1로 해줄 것을 요구하며 회의진행을 방해했습니다.
소액주주들은 회사측이 자신들의 의결권을 제한하는 등 불법행동을 해 오늘 주총은 무효라며 임시주총무효소송을 내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회사측의 안건상정 강행에 반대해 회의장을 빠져나갔으며 이에 따라 감자안은 투표없이 처리됐습니다.
오늘 주총에서 감자안이 의결됨에 따라 다음달 채권단의 출자전환이 이뤄지면, 현대건설은 현대그룹에서 완전 분리돼 '클린-컴퍼니'로 거듭나기위한 토대를 마련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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