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AIG컨소시엄이 현대투신증권에 대한 실사기간을 일주일 연장함에 따라 정부와 AIG간의 현대투신 매각을 위한 본협상이 오는 28일 시작될 것으로 보입니다.
진동수 금융감독위원회 상임위원은 AIG측 국내대리인인 영화화계법인이 현대투신증권에 대한 실사를 일주일 정도 연장 할 것을 통보해와 협상일정이 당초 예상보다 다소 늦어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금융감독원은 이와관련해 오늘부터 열흘동안 현대증권에 대한 특별검사에 착수했습니다.
정부는 현대투신증권의 판매사인 현대증권에 대해 파악해야 할 사안이 있어 부문검사에 착수한 것이라고 밝혔으나 일각에서는 최근 현대증권 경영권 양도에 반발하고 있는 현대그룹측을 압박하기 위한 것이라는 분석도 있어 주목됩니다.
AIG측은 현대투신 매각협상을 시작할 때부터 증권과 투신운용에도 투자하기를 바란다는 입장을 밝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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