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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재사고 예지학원 관계자 영장
    • 입력2001.05.18 (17:00)
뉴스 5 2001.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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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33명의 사상자를 낳은 경기도 광주시 예지학원 화재 사고를 수사하고 있는 경기도 광주경찰서는 오늘 학원장 김 모 씨 등 학원 관계자들에 대해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이미경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경기도 광주시 예지학원 화재 사건에 대한 경찰의 수사가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경기도 광주경찰서는 학원측이 불이 난 5층 창고 가건물을 강의실로 용도 변경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히고 원장 김 모 씨와 건물주 최 모 씨에 대해 업무상 중과실치사 등의 혐의로 조금 전인 오후 5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경찰은 이와 함께 화재 당시 수업담당 교사로 현장에서 불을 끄려다 대피조처가 늦은 학원강사 복 모 씨와 학원 소방 관리자인 관리실장 손 모 씨 등 2명에 대해서도 같은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또 광주교육청 담당 공무원인 김 모 씨를 불러 교육청이 강의실 시설 변경 사실을 알고도 묵인했는지 여부를 집중 추궁했습니다.
    이와 함께 예지학원에 대한 소방점검을 담당했던 경기도 하남소방서 광주파출소 직원 2명도 경찰에 소환돼 5층 강의실에 대한 소방 정기 점검을 하지 않은 이유에 대해 조사받았습니다.
    한편 유가족들은 오늘 관계기관과 대책회의를 가졌으나 유가족들이 당국의 책임 있는 자세를 요구하며 심하게 반발해 장례절차나 보상협의 등에 대해서는 별다른 논의를 하지 못했습니다.
    이와 함께 오늘 오후로 예정됐던 가족들의 현장방문도 현장보전이 필요하다는 국립과학수사연구소의 결정에 따라 무기한 연기됐습니다.
    KBS뉴스 이미경입니다.
  • 화재사고 예지학원 관계자 영장
    • 입력 2001.05.18 (17:00)
    뉴스 5
⊙앵커: 33명의 사상자를 낳은 경기도 광주시 예지학원 화재 사고를 수사하고 있는 경기도 광주경찰서는 오늘 학원장 김 모 씨 등 학원 관계자들에 대해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이미경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경기도 광주시 예지학원 화재 사건에 대한 경찰의 수사가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경기도 광주경찰서는 학원측이 불이 난 5층 창고 가건물을 강의실로 용도 변경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히고 원장 김 모 씨와 건물주 최 모 씨에 대해 업무상 중과실치사 등의 혐의로 조금 전인 오후 5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경찰은 이와 함께 화재 당시 수업담당 교사로 현장에서 불을 끄려다 대피조처가 늦은 학원강사 복 모 씨와 학원 소방 관리자인 관리실장 손 모 씨 등 2명에 대해서도 같은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또 광주교육청 담당 공무원인 김 모 씨를 불러 교육청이 강의실 시설 변경 사실을 알고도 묵인했는지 여부를 집중 추궁했습니다.
이와 함께 예지학원에 대한 소방점검을 담당했던 경기도 하남소방서 광주파출소 직원 2명도 경찰에 소환돼 5층 강의실에 대한 소방 정기 점검을 하지 않은 이유에 대해 조사받았습니다.
한편 유가족들은 오늘 관계기관과 대책회의를 가졌으나 유가족들이 당국의 책임 있는 자세를 요구하며 심하게 반발해 장례절차나 보상협의 등에 대해서는 별다른 논의를 하지 못했습니다.
이와 함께 오늘 오후로 예정됐던 가족들의 현장방문도 현장보전이 필요하다는 국립과학수사연구소의 결정에 따라 무기한 연기됐습니다.
KBS뉴스 이미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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