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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건설 감자안 확정
    • 입력2001.05.18 (17:00)
뉴스 5 2001.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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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현대건설은 오늘 임시 주주총회를 열어 소액 주주들의 반발에도 불구하고 채권단의 출자전환을 위한 감자안을 원안 대로 의결했습니다.
    보도에 김진희 기자입니다.
    ⊙기자: 벼랑 끝에서 다시 제2의 출발을 하게 된 현대건설의 임시 주주총회.
    예상했던 대로 정몽헌 회장 등 현대건설 대주주의 지분이 완전 감자처리됐습니다.
    또한 소액 주주들의 거센 반발에도 불구하고 5.99:1이라는 소액주주 부분감자는 원안 대로 의결됐습니다.
    이미 지난달에 사퇴한 김윤규 전 사장 등 기존 이사진도 모두 퇴진시켰습니다.
    새로운 수뇌부로는 심현영 전 현대엔지니어링 플라스틱 사장을 새로운 사장으로 선임했습니다.
    또 강구연 이사 등 사내 이사 3명과 사외이사 4명을 이사진으로 선임했습니다.
    이처럼 현대건설의 새 출발 행보가 빨라지면서 앞으로 현대건설은 자본금 1조 6000억 원의 클링컴퍼니로 변모하게 됩니다.
    그러나 소액주주들이 임시주총 무효소송을 내기로 하는 등 크게 반발하고 있는 데다 앞으로 강도 높은 구조조정도 진행될 예정이어서 현대건설을 둘러싼 진통은 한 동안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KBS뉴스 김진희입니다.
  • 현대건설 감자안 확정
    • 입력 2001.05.18 (17:00)
    뉴스 5
⊙앵커: 현대건설은 오늘 임시 주주총회를 열어 소액 주주들의 반발에도 불구하고 채권단의 출자전환을 위한 감자안을 원안 대로 의결했습니다.
보도에 김진희 기자입니다.
⊙기자: 벼랑 끝에서 다시 제2의 출발을 하게 된 현대건설의 임시 주주총회.
예상했던 대로 정몽헌 회장 등 현대건설 대주주의 지분이 완전 감자처리됐습니다.
또한 소액 주주들의 거센 반발에도 불구하고 5.99:1이라는 소액주주 부분감자는 원안 대로 의결됐습니다.
이미 지난달에 사퇴한 김윤규 전 사장 등 기존 이사진도 모두 퇴진시켰습니다.
새로운 수뇌부로는 심현영 전 현대엔지니어링 플라스틱 사장을 새로운 사장으로 선임했습니다.
또 강구연 이사 등 사내 이사 3명과 사외이사 4명을 이사진으로 선임했습니다.
이처럼 현대건설의 새 출발 행보가 빨라지면서 앞으로 현대건설은 자본금 1조 6000억 원의 클링컴퍼니로 변모하게 됩니다.
그러나 소액주주들이 임시주총 무효소송을 내기로 하는 등 크게 반발하고 있는 데다 앞으로 강도 높은 구조조정도 진행될 예정이어서 현대건설을 둘러싼 진통은 한 동안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KBS뉴스 김진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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