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영동지방에 내려졌던 폭풍경보가 오늘 낮 12시를 기해 폭풍주의보로 대체된 가운데 초속 10m가 넘는 강한 바람이 계속 불어 피해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오늘 새벽 순간 최대풍속이 초속 23.9m를 기록한 강릉시 연곡면에서는 강풍으로 고압선이 끊어져 일대 300여 가구에 대한 전기공급이 2시간 반 동안 중단됐습니다.
또 어젯밤 11시 반쯤 속초시 청학동의 한 식당에서 강풍으로 전기가 합선되면서 불이 나 건물이 모두 타는 등 밤 사이 속초와 고성지역에서 건물 다섯 채가 불에 탔습니다.
이밖에 동해안 일대 가로수 일부가 뽑히고 간판과 아파트 유리창 수십 장이 떨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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