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철새도래지인 충남 서산시 부성면 간월호에서 물고기들이 떼죽음을 당해 당국이 원인조사에 나섰습니다.
서산시는 오늘 이번 주 초부터 간월호 상류에서 4, 50cm의 잉어 등 산란기를 맞은 큰 물고기 수천마리가 죽은 채 수면으로 떠오르고 있다는 주민들의 신고를 받고 원인조사에 나섰다고 밝혔습니다.
서산시는 일단 가뭄으로 저수지 수량이 줄고 낮기온이 오르면서 산소 부족현상이 나타나 폐사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충남 서산 간월호 물고기 떼죽음
입력 2001.05.18 (19:00)
뉴스 7
⊙앵커: 철새도래지인 충남 서산시 부성면 간월호에서 물고기들이 떼죽음을 당해 당국이 원인조사에 나섰습니다.
서산시는 오늘 이번 주 초부터 간월호 상류에서 4, 50cm의 잉어 등 산란기를 맞은 큰 물고기 수천마리가 죽은 채 수면으로 떠오르고 있다는 주민들의 신고를 받고 원인조사에 나섰다고 밝혔습니다.
서산시는 일단 가뭄으로 저수지 수량이 줄고 낮기온이 오르면서 산소 부족현상이 나타나 폐사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