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대구입니다.
300만 경북도민의 화합잔치인 체전이 오늘 첨단 전자도시인 구미시에서 화려하게 개막됐습니다.
김상배 기자가 개회식의 이모저모를 취재했습니다.
⊙인터뷰: 경상북도 도민 체육대회 개회를 선언합니다.
⊙기자: 300만 경북도민의 한마당 잔치가 화려하게 시작됐습니다.
오색풍선과 불꽃이 첨단산업의 메카 구미시의 하늘을 수놓았습니다.
⊙김관용(경북 구미시장): 여러분과의 인연을 가슴속에 오래오래 간직할 것입니다.
여러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기자: 구미지역의 유일한 무형문화재인 달갱이들소리 공연이 식전 행사를 장식했습니다.
구미에 사는 여성 700명은 평소 갈고닦은 챠밍댄스를 선보였습니다.
늠름한 의장대 공연도 빼놓을 수 없습니다.
경주와 포항, 구미에서 각각 출발한 봉화가 마침내 하나로 합쳐졌습니다.
이번 체전에는 경북 23개 시군에서 1만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했습니다.
자기 고장의 농특산품을 선수단의 캐릭터로 내세우며 선전을 다짐했습니다.
⊙이의근(경상북도지사): 도민체전을 통해서 300만 도민들이 하나가 돼서 하나된 힘으로 어려운 경제를 극복하는 데 우리 도민체전의 의미가 있습니다.
⊙기자: 모두 25개 종목을 겨루는 경북도민체육대회는 오는 21일까지 나흘 동안 계속됩니다.
KBS뉴스 김상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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