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제보
검색
up down

[기상재해특보]

재생 멈춤
  • 외국 영화촬영 등 한국으로 몰린다
    • 입력2001.05.18 (20:00)
뉴스투데이 2001.05.18
  • 공감 횟수|0
  • 댓글|0
    글쓰기
  • 글자 크게
  • 글자 작게
Play
  • 관련기사
  • ⊙앵커: 요즘은 국내 영화나 뮤직비디오들의 해외 올 로케, 그 전량을 해외에서 촬영하는 경우가 많아졌는데요.
    그와는 반대로 외국의 영화나 TV드라마의 제작자들이 우리나라를 방문해서 촬영장소를 물색하는 일도 함께 늘고 있다고 합니다.
    촬영명소로 부상하고 있는 한국을 김현기 프로듀서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아시아권의 영화배우와 TV스타 그리고 인기연예인들이 한국으로 모여들고 있습니다.
    2001 미스홍콩 선발대회 예선이 열리고 있는 용인.
    수영복 심사에 필요한 촬영을 위해 홍콩의 미녀들이 다양한 포즈를 취합니다.
    인공으로 만들어진 풀장과 조형물을 배경으로 미녀들이 자신의 아름다움을 한껏 과시합니다.
    낯선 이국에서의 미인대회, 그러나 긴장하는 모습은 없습니다.
    ⊙아밀리아 슈웨(24살): 한국은 처음이지만 인상이 참 좋았습니다.
    사람들이 참 친절하신 것 같습니다.
    ⊙제이미 촤우(24살): 미스 홍콩 참가자로서 왔는데 매우 단정하고 깨끗한 도시를 보게 돼 기분 좋습니다.
    ⊙기자: 이들이 한국을 로케이션 장소로 선택한 것은 월드컵 개최에 대한 높은 관심 때문입니다.
    ⊙제이미 람(마케팅 부팀장): 미스 홍콩 대회 촬영을 한국에서 하게 된 이유는 2002년 한국과 일본에서 개최되는 월드컵 때문입니다.
    ⊙기자: 이들이 이곳을 촬영장소로 활용함으로써 한국의 명소가 외국매체를 통해 홍보되고 이것은 자연스럽게 한국에 대한 소개로 이어집니다.
    ⊙최문용(에버랜드 해외판촉팀 과장): 2001년 미스 홍콩대회를 유치함으로써 대외적인 홍보를 통해서 2006년까지는 해외관광객 100만명 이상을 유치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기자: 같은 장소 다른 한 쪽에서는 홍콩의 유명 TV방송사 음악프로그램이 촬영중입니다.
    진행자가 한국 가수를 직접 만나보는 이 프로그램은 다음 달 TV를 통해 홍콩과 중국 전역에 방영될 예정입니다.
    외국 방송의 국내 제작은 한국 연예인의 중국 진출뿐만 아니라 한국의 문화를 아시아권에 알리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그 동안 국내에서는 영화를 시작으로 가수들의 뮤직비디오까지 해외에서 전량을 촬영하는 해외 올 로케이션이 유행처럼 확산되어 왔습니다.
    반대로 성룡의 엑시덴탈 스파이의 경우 우리나라를 올로케이션 장소로 활용한 바 있습니다.
    그러나 한국이 아직 세계적 로케이션지로 부상하기에는 아직 국내 여건은 미흡합니다.
    ⊙차승재(파이더스 우노필름 부사장): 해외영화 제작진이 요구하는 장소에 대한 정확한 인허가 기간이 한국에는 존재하고 있지 않습니다.
    외국에는 그것을 인허가하는 기간은 필름 코네이션이라고 해서 그런 것들이 각 주정부나 시청 산하에 다 조직이 되어 있는데 한국은 현재 조직되어 있는 데가 부산뿐이 없습니다.
    ⊙기자: 오는 11월 부산에서는 부산지역 로케이션 장소를 홍보하는 세계 로케이션 박람회가 열릴 예정입니다.
    해외 영상물의 국내촬영 유치로 기대할 수 있는 경제효과는 1000억원이 넘는 규모라고 합니다.
    한국이 세계적 로케이션지로 발돋움 할 수 있도록 보다 많은 관심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KBS뉴스 김현기입니다.
  • 외국 영화촬영 등 한국으로 몰린다
    • 입력 2001.05.18 (20:00)
    뉴스투데이
⊙앵커: 요즘은 국내 영화나 뮤직비디오들의 해외 올 로케, 그 전량을 해외에서 촬영하는 경우가 많아졌는데요.
그와는 반대로 외국의 영화나 TV드라마의 제작자들이 우리나라를 방문해서 촬영장소를 물색하는 일도 함께 늘고 있다고 합니다.
촬영명소로 부상하고 있는 한국을 김현기 프로듀서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아시아권의 영화배우와 TV스타 그리고 인기연예인들이 한국으로 모여들고 있습니다.
2001 미스홍콩 선발대회 예선이 열리고 있는 용인.
수영복 심사에 필요한 촬영을 위해 홍콩의 미녀들이 다양한 포즈를 취합니다.
인공으로 만들어진 풀장과 조형물을 배경으로 미녀들이 자신의 아름다움을 한껏 과시합니다.
낯선 이국에서의 미인대회, 그러나 긴장하는 모습은 없습니다.
⊙아밀리아 슈웨(24살): 한국은 처음이지만 인상이 참 좋았습니다.
사람들이 참 친절하신 것 같습니다.
⊙제이미 촤우(24살): 미스 홍콩 참가자로서 왔는데 매우 단정하고 깨끗한 도시를 보게 돼 기분 좋습니다.
⊙기자: 이들이 한국을 로케이션 장소로 선택한 것은 월드컵 개최에 대한 높은 관심 때문입니다.
⊙제이미 람(마케팅 부팀장): 미스 홍콩 대회 촬영을 한국에서 하게 된 이유는 2002년 한국과 일본에서 개최되는 월드컵 때문입니다.
⊙기자: 이들이 이곳을 촬영장소로 활용함으로써 한국의 명소가 외국매체를 통해 홍보되고 이것은 자연스럽게 한국에 대한 소개로 이어집니다.
⊙최문용(에버랜드 해외판촉팀 과장): 2001년 미스 홍콩대회를 유치함으로써 대외적인 홍보를 통해서 2006년까지는 해외관광객 100만명 이상을 유치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기자: 같은 장소 다른 한 쪽에서는 홍콩의 유명 TV방송사 음악프로그램이 촬영중입니다.
진행자가 한국 가수를 직접 만나보는 이 프로그램은 다음 달 TV를 통해 홍콩과 중국 전역에 방영될 예정입니다.
외국 방송의 국내 제작은 한국 연예인의 중국 진출뿐만 아니라 한국의 문화를 아시아권에 알리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그 동안 국내에서는 영화를 시작으로 가수들의 뮤직비디오까지 해외에서 전량을 촬영하는 해외 올 로케이션이 유행처럼 확산되어 왔습니다.
반대로 성룡의 엑시덴탈 스파이의 경우 우리나라를 올로케이션 장소로 활용한 바 있습니다.
그러나 한국이 아직 세계적 로케이션지로 부상하기에는 아직 국내 여건은 미흡합니다.
⊙차승재(파이더스 우노필름 부사장): 해외영화 제작진이 요구하는 장소에 대한 정확한 인허가 기간이 한국에는 존재하고 있지 않습니다.
외국에는 그것을 인허가하는 기간은 필름 코네이션이라고 해서 그런 것들이 각 주정부나 시청 산하에 다 조직이 되어 있는데 한국은 현재 조직되어 있는 데가 부산뿐이 없습니다.
⊙기자: 오는 11월 부산에서는 부산지역 로케이션 장소를 홍보하는 세계 로케이션 박람회가 열릴 예정입니다.
해외 영상물의 국내촬영 유치로 기대할 수 있는 경제효과는 1000억원이 넘는 규모라고 합니다.
한국이 세계적 로케이션지로 발돋움 할 수 있도록 보다 많은 관심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KBS뉴스 김현기입니다.
    이전페이지 TOP
    스크랩 추가 팝업 닫기
    스크랩 할 폴더를 선택하거나 추가 생성할 수 있습니다.
    저장하기
    생성하기
    뉴스 스크랩 가기
    방송프로그램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