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옛부터 녹차가 생산되는 곳에 미인이 많다는 얘기가 있는데요, 이 말이 사실인가 봅니다.
녹차가 비만을 예방하고 피부손상과 피부노화를 억제하는데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녹차 많이 마셔야겠는데요.
보도에 박순서 기자입니다.
⊙기자: 녹차가 각종 질병의 예방과 치료에 효과가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최근 녹차가 다시 인기입니다.
여성들은 특히 차 한잔을 마셔도 살찌는 것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정선희(직장인): 점심식사 전에 30분이나 1시간 전에 차를 마시면 식사량을 조절을 좀 할 수가 있게 되는 것 같아요.
좀 작게 먹게 되는 경향이 있어요.
⊙기자: 실제로 녹차가 체중감소와 비만예방에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녹차의 떫은 맛을 내는 케토틴이라는 주요성분이 식욕을 떨어뜨리기 때문입니다.
미국 시카고 대학의 랴오 박사는 이 성분을 실험용 쥐에 주사한 결과 보름 만에 체중이 줄기 시작해 30일 뒤에는 20% 가량 체중이 감소한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슈청랴오(미국 시카고대학 교수): 하루 3∼5잔씩 일주일 이상 마시면 체중 감량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입니다.
⊙기자: 녹차의 성분이 자외선에 의한 피부의 손상을 막고 정상 피부세포의 성장은 촉진한다는 연구결과도 나왔습니다.
피부손상의 원인이 되는 산화물질의 발생을 억제하기 때문입니다.
⊙정진호(서울대 의대 피부과 교수): 피부암이라든가 피부노화현상이라든가 이런 것을 예방을 할 수가 있죠.
⊙기자: 입으로만 전해지던 녹차의 의학적 효능이 하나 둘 사실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KBS뉴스 박순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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