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제보
검색
up down

[기상재해특보]

재생 멈춤
  • 휴대전화 전자파, 안테나로 예방
    • 입력2001.05.18 (20:00)
뉴스투데이 2001.05.18
  • 공감 횟수|0
  • 댓글|0
    글쓰기
  • 글자 크게
  • 글자 작게
Play
  • 관련기사
  • ⊙앵커: 휴대전화가 인체에 해로우냐, 아니냐를 놓고 논란이 분분합니다.
    그런데 최근 일본 정부가 휴대전화를 사용할 때 안테나를 뽑아서 쓰면 전자파가 최고 90%까지 줄어든다고 발표를 해서 흥미를 끌고 있습니다.
    도쿄에서 임병걸 특파원이 보도합니다.
    ⊙기자: 일본 총무성은 시중에서 판매되는 76가지의 휴대전화를 수거해 이 전화에서 나오는 전자파가 인체에 흡수되는 양과 안테나와의 상관관계를 조사했습니다.
    일본 정부가 허용하고 있는 휴대전화의 흡수전자파는 체중 1kg당 1와트, 실험결과 휴대전화의 안테나를 뽑지 않고 사용하면 최대 1.9와트의 전자파가 인체에 흡수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러나 안테나를 뽑아 사용하면 전자파의 양이 평균 0.85와트까지 줄어들었고 기종에 따라서는 최고 90%까지 줄어드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연구팀은 안테나를 사용할 경우 휴대전화에서 발생하는 전자파가 주변으로 확산돼 인체 흡수량이 줄어드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또 심장박동 조절기에 미치는 휴대전화의 영향을 조사한 결과 121개의 조절기 가운데 휴대전화를 조절기의 15cm 이내에 접근시켰더니 5개 조절기가 영향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휴대전화가 인체에 미치는 영향을 둘러싼 논란이 여전한 가운데 휴대전화 전 기종에 대해서 조사를 한 것은 일본에서도 이번이 처음입니다.
    도쿄에서 KBS뉴스 임병걸입니다.
  • 휴대전화 전자파, 안테나로 예방
    • 입력 2001.05.18 (20:00)
    뉴스투데이
⊙앵커: 휴대전화가 인체에 해로우냐, 아니냐를 놓고 논란이 분분합니다.
그런데 최근 일본 정부가 휴대전화를 사용할 때 안테나를 뽑아서 쓰면 전자파가 최고 90%까지 줄어든다고 발표를 해서 흥미를 끌고 있습니다.
도쿄에서 임병걸 특파원이 보도합니다.
⊙기자: 일본 총무성은 시중에서 판매되는 76가지의 휴대전화를 수거해 이 전화에서 나오는 전자파가 인체에 흡수되는 양과 안테나와의 상관관계를 조사했습니다.
일본 정부가 허용하고 있는 휴대전화의 흡수전자파는 체중 1kg당 1와트, 실험결과 휴대전화의 안테나를 뽑지 않고 사용하면 최대 1.9와트의 전자파가 인체에 흡수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러나 안테나를 뽑아 사용하면 전자파의 양이 평균 0.85와트까지 줄어들었고 기종에 따라서는 최고 90%까지 줄어드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연구팀은 안테나를 사용할 경우 휴대전화에서 발생하는 전자파가 주변으로 확산돼 인체 흡수량이 줄어드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또 심장박동 조절기에 미치는 휴대전화의 영향을 조사한 결과 121개의 조절기 가운데 휴대전화를 조절기의 15cm 이내에 접근시켰더니 5개 조절기가 영향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휴대전화가 인체에 미치는 영향을 둘러싼 논란이 여전한 가운데 휴대전화 전 기종에 대해서 조사를 한 것은 일본에서도 이번이 처음입니다.
도쿄에서 KBS뉴스 임병걸입니다.
    이전페이지 TOP
    스크랩 추가 팝업 닫기
    스크랩 할 폴더를 선택하거나 추가 생성할 수 있습니다.
    저장하기
    생성하기
    뉴스 스크랩 가기
    방송프로그램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