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일본 프로야구 요미우리에서 활약했던 외국인 투수 삼성의 갈베스가 삼성fn.com 프로야구에서 첫 선을 보였습니다. 김인수 기자!
⊙기자: 예, 김인수입니다.
⊙앵커: 갈베스의 데뷔전 어땠습니까?
⊙기자: 말썽꾸러기로 알려진 갈베스의 국내 데뷔전은 일단 성공적입니다.
선발로 마운드에 오른 갈베스는 6이닝 동안 선발 7안타만을 허용했습니다.
볼넷은 4개만을 내주며 비교적 안정된 제구력을 보였습니다.
또 삼진 7개를 잡아내며 자책점 없이 1실점으로 호투해 앞으로 화려한 활약을 예고했습니다.
국내 최고 마무리 투수인 리베라에다가 갈베스까지 보유하게 된 삼성은 날개를 단 사자가 됐습니다.
삼성은 타격에서도 호조를 보였습니다.
1회 2점을 뽑은 삼성은 2회 들어 연속 안타와 한화 수비의 에러를 틈타 5점을 달아나며 일찌감치 승기를 잡았습니다. 삼성은 7회, 한화 허 준에게 석 점 홈런을 내줬지만 7:4로 앞서 있어 공동 선두가 유력합니다.
잠실에서는 현대가 두산을 7:4로 물리쳤습니다.
5연승을 달린 현대는 반게임차 공동선두에 나섰습니다.
인천에서는 롯데가 SK에 5:4로 경기를 뒤집은 상태입니다.
LG는 해태에 4:2로 앞서 있어 김성근 감독이 지휘봉을 잡은 이후 2승째를 바라보고 있습니다.
KBS뉴스 김인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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