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컨페더레이션스컵에 출전할 프랑스 축구 대표팀 명단이 발표됐습니다.
프랑스는 세계 최고의 미드필더 지단이 빠졌지만 앙리와 윌토르 등 호화 멤버들로 구성돼 여전히 우승 후보라는 평가입니다.
이성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98 프랑스월드컵과 유로2000 챔피언.
세계 최강의 프랑스가 호화 멤버를 이끌고 우리나라에 옵니다.
섬세한 조직력과 끈끈한 수비, 여기에 폭발적인 공격력까지.
최강을 자랑하는 프랑스의 예술 축구를 눈 앞에서 볼 수 있게 됐습니다.
세계적인 골잡이 앙리와 윌토르.
그리고 백전노장 뒤바리와 샛별 아넬카.
화려한 공격진은 그 자체만으로도 상대팀을 위협하기에 충분합니다.
프랑스 축구의 핵심인 수비라인 역시 리자라주와 데사이, 카랑베 등 환상 콤비로 철옹성을 구축했습니다.
중원을 지휘하는 천재 미드필더 지단의 빛나는 플레이는 볼 수 없지만 98년 월드컵과 유로2000 우승 주역들이 대부분 포함돼 프랑스는 변함 없는 우승후보로 평가됩니다.
⊙허정무(KBS축구 해설위원): 세계랭킹 1위이기도 한 프랑스하고 경기한다는 자체로서 우리나라로써는 상당히 좋은 경험이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 홈에서 어떻게 강팀을 맞이할 것인가 여기에 대한 대책을 좀 세워야 될 것 같고요.
⊙기자: 2002 한일 월드컵 리허설 무대인 한국과 프랑스의 개막전.
월드컵 예고편을 준비하고 있는 히딩크 감독이 오는 30일 프랑스를 상대로 어떤 시나리오를 펼질지 주목됩니다.
KBS뉴스 이성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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