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방검찰청 컴퓨터수사부는 오늘 인터넷 홈페이지 서버에 칩입해 개인정보를 빼내 판매하려 한 혐의로 육군 소속 상근 예비역 21살 정모씨를 붙잡아 군 검찰에 이송했습니다.
군인이 해킹을 하다가 검찰에 적발돼 입건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정씨는 지난 1월 모대학과 상품구입 사이트 등의 서버에 침입해 1만여명분의 개인정보를 빼낸 뒤 메일을 통해 1명당 200원에 판매하려 한 혐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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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군인 해커 첫 적발
입력 2001.05.18 (21:13)
단신뉴스
서울지방검찰청 컴퓨터수사부는 오늘 인터넷 홈페이지 서버에 칩입해 개인정보를 빼내 판매하려 한 혐의로 육군 소속 상근 예비역 21살 정모씨를 붙잡아 군 검찰에 이송했습니다.
군인이 해킹을 하다가 검찰에 적발돼 입건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정씨는 지난 1월 모대학과 상품구입 사이트 등의 서버에 침입해 1만여명분의 개인정보를 빼낸 뒤 메일을 통해 1명당 200원에 판매하려 한 혐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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