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에서 AFP=연합뉴스) 유엔 산하기구인 아시아.태평양 경제사회위원회는 또다른 금융위기만 없다면 아시아 경제위기가 올 하반기에 완만한 회복세를 보일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이 위원회는 오늘 발표한 연례보고서에서 지난해 저조한 성장을 기록했던 아시아 지역은 올해에는 근소하지만 보다 높은 성장세를 보일 것이라고 예상했습니다.
이 위원회는 이와함께 아시아.태평양지역 경제가 이자율 하락과 환율, 증시의 안정, 그리고 외환보유고 증대 등 긍정적인 조짐을 이미 나타내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위원회는 그러나 금융산업 구조조정이 미흡하고 부실대출 부담이 여전히 늘어나는 데다 뚜렷한 수출회복 조짐도 없는 등 지속적인 경제 호전을 점치기 어려운 점들도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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