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여행단을 태운 관광버스가 고속도로 중앙분리대를 넘어 쓰러지면서 버스에 타고 있던 여학생 1명이 숨지고 30여 명이 크게 다쳤습니다.
오늘 오후 2시 반쯤 강원도 횡성군 둔내면 영동고속도로 상행선 둔내터널 앞에서 경기도 안양시 부흥고등학교 수학여행단을 태운 관광버스가 중앙분리대를 넘어 50여 미터를 밀렸습니다.
이 사고로 버스에 타고 있던 2학년 이태경 양이 숨지고 30여 명이 크게 다쳐 원주기독병원과 횡성 대성병원 등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오늘 사고를 낸 버스는 수학여행단을 태우고 설악산과 정동진 관광을 마치고 돌아오는 길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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