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영도경찰서는 오늘 수입 저질 수산물을 값비싼 국내산인 것처럼 속여 팔아온 24살 차 모씨와 25살 전 모씨 등 4명에 대해 사기와 수산업법 위반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차씨 등은 지난해 12월부터 부산과 창원 일대를 돌며 신호대기중인 운전자들을 상대로, 한 상자에 5천원씩에 산 값싼 수입 생선을 백화점 납품용인 것처럼 속여 4-5만원을 받고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결과 이들은 대서양 꼬마민어를 조기로, 마찰넙치를 광어로 각각 속여 팔아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압수한 수산물 가운데 일부가 변색돼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에 색소사용과 유해물질 함유 여부 등에 대한 조사를 의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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