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황 요한 바오로 2세가 어제 81세 생일을 맞아 세계각국으로부터 축하 메시지를 받았습니다.
고국인 폴란드의 수녀들로부터 케이크를 선물 받은 교황은 폴란드산 살라미 소시지로 식사를 한 뒤, 평소 때와 마찬가지로 일을 하며 비교적 차분한 생일을 보냈습니다.
바티칸 교황청은 파킨슨씨병으로 거동이 불편한 교황이 요즘도 하루 16시간씩 일을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끝)
교황 81세 차분한 생일
입력 2001.05.19 (05:53)
단신뉴스
교황 요한 바오로 2세가 어제 81세 생일을 맞아 세계각국으로부터 축하 메시지를 받았습니다.
고국인 폴란드의 수녀들로부터 케이크를 선물 받은 교황은 폴란드산 살라미 소시지로 식사를 한 뒤, 평소 때와 마찬가지로 일을 하며 비교적 차분한 생일을 보냈습니다.
바티칸 교황청은 파킨슨씨병으로 거동이 불편한 교황이 요즘도 하루 16시간씩 일을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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