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제보
검색
up down

[기상재해특보]

재생 멈춤
  • 탈북자 또 미국 밀입국 시도
    • 입력2001.05.19 (06:00)
뉴스광장 2001.05.19
  • 공감 횟수|0
  • 댓글|0
    글쓰기
  • 글자 크게
  • 글자 작게
Play
  • 관련기사
  • ⊙앵커: 탈북자들의 미국행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미국에 처음으로 망명을 신청한 김순희 씨에 이어서 이번에도 자신을 탈북자라고 주장하는 30대 남자 두 명이 멕시코에서 미국 국경을 넘다가 체포됐습니다.
    로스앤젤레스 이희찬 특파원이 전해 온 소식입니다.
    ⊙기자: 미연방 이민국 INS는 탈북자라고 주장하는 30대 한인 남성 두 명을 체포해 보호시설에 수감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30살과 33살된 자칭 탈북자 두 사람은 지난 3월 28일 미국과 멕시코 국경지대인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동부 데카세 검문소에서 밀입국을 시도하다 미국 국경수비대에 붙잡혔습니다.
    이들 두 사람은 모두 함경북도 출신으로 북한에 살 때는 서로 몰랐지만 탈북 후 연길 공사장에서 일하다 만나 멕시코를 거쳐 미국행을 결심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샌디에이고 연방 구치소에 수감돼 있는 두 사람에게는 각각 3만달러씩의 보석금이 책정돼 있습니다.
    한편 이달 초 멕시코를 거쳐 미국에 밀입국하다 체포돼 망명신청 중인 탈북자 김순희 씨의 국적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북한측이 김 여인은 북한출신이 아니라고 주장했습니다.
    UN주재 북한대표부는 로스앤젤레스 한 주간지에 보낸 공문에서 김 여인이 함북 무산 출신도 아니고, 북한에서 학교 교사를 한 일이 없다며 김 여인의 탈북자 주장을 반박하고 있습니다.
    로스앤젤레스에서 KBS뉴스 이희찬입니다.
  • 탈북자 또 미국 밀입국 시도
    • 입력 2001.05.19 (06:00)
    뉴스광장
⊙앵커: 탈북자들의 미국행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미국에 처음으로 망명을 신청한 김순희 씨에 이어서 이번에도 자신을 탈북자라고 주장하는 30대 남자 두 명이 멕시코에서 미국 국경을 넘다가 체포됐습니다.
로스앤젤레스 이희찬 특파원이 전해 온 소식입니다.
⊙기자: 미연방 이민국 INS는 탈북자라고 주장하는 30대 한인 남성 두 명을 체포해 보호시설에 수감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30살과 33살된 자칭 탈북자 두 사람은 지난 3월 28일 미국과 멕시코 국경지대인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동부 데카세 검문소에서 밀입국을 시도하다 미국 국경수비대에 붙잡혔습니다.
이들 두 사람은 모두 함경북도 출신으로 북한에 살 때는 서로 몰랐지만 탈북 후 연길 공사장에서 일하다 만나 멕시코를 거쳐 미국행을 결심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샌디에이고 연방 구치소에 수감돼 있는 두 사람에게는 각각 3만달러씩의 보석금이 책정돼 있습니다.
한편 이달 초 멕시코를 거쳐 미국에 밀입국하다 체포돼 망명신청 중인 탈북자 김순희 씨의 국적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북한측이 김 여인은 북한출신이 아니라고 주장했습니다.
UN주재 북한대표부는 로스앤젤레스 한 주간지에 보낸 공문에서 김 여인이 함북 무산 출신도 아니고, 북한에서 학교 교사를 한 일이 없다며 김 여인의 탈북자 주장을 반박하고 있습니다.
로스앤젤레스에서 KBS뉴스 이희찬입니다.
    이전페이지 TOP
    스크랩 추가 팝업 닫기
    스크랩 할 폴더를 선택하거나 추가 생성할 수 있습니다.
    저장하기
    생성하기
    뉴스 스크랩 가기
    방송프로그램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