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광주 예지학원 화재사건을 수사중인 경기도 광주 경찰서는 학원관계자 4명에 대해 오늘 구속영장을 재신청하기로 했습니다.
경찰은, 업무상 중과실 치사 혐의로 어제 구속영장이 신청된 원장 김모 씨 등 학원 관계자 네 명에 대해 검찰이 보강 수사를 지시함에 따라 오늘 오후쯤 다시 영장을 신청하기로 했습니다.
경찰은 이와 함께 광주시청과 교육청 관계자들을 소환해 무단 시설 변경을 묵인했는 지의 여부를 집중 추궁하는 한편, 불이 난 5층 시설에 대해 안전 점검을 소홀히 한 책임을 물어 소방서 관계자 한명을 직무 유기 등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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