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남자 2명이 부동산업자를 납치한 뒤 몸값으로 1억원을 빼앗아 달아나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어제 밤 10시쯤 경기도 가평읍 51살 부동산업자인 유모씨집앞에서 20대 남자 두명이 유씨를 납치했습니다.
범인들은 유씨를 납치한뒤 서울 청계천에 있는 유씨 소유 빌딩의 직원에게 전화를 걸어 유씨의 벤츠승용차 트렁크에 현금 1억원을 넣어 워커힐 호텔 뒷산에 갖다 놓으라고 요구했습니다.
범인들은 오늘 오후 4시쯤 유씨의 빌딩 직원이 요구한대로 1억원을 워커힐 뒷산에 갖다 놓자 인질로 잡고 있던 유씨를 벤츠승용차에 옮겨 타게 한뒤 경기도 가평군 외서면 상회리로 가 유씨를 야산의 나무에 묶어 놓고 달아났습니다.
경찰은 이들이 타고 달아난 경기49라 4319호 벤츠차량을 찾기 위해 검문검색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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