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 달째 계속되고 있는 가뭄으로 북한지역도 농작물에 심각한 피해를 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북한 조선중앙방송은 오늘 황해남도의 2만 9천여 정보의 농경지가 가뭄 피해를 입고 있으며 이 가운데 천 백여 정보에서는 밀과 보리 등 농작물이 거의 다 말라 죽었다고 보도했습니다.
중앙방송은 황남지역의 가뭄피해를 줄이기 위해 매일 25만여 명의 주민이 동원돼 물주기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북한은 최근의 가뭄으로 황해남도 뿐만아니라 주요곡창지대인 황해북도와 평안북도, 강원도 등지에서도 농작물 피해가 속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식량난을 더욱 가중시킬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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