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에서 치명적인 조류독감 바이러스가 급속히 번지자 홍콩 당국은 오늘 가금류 120만 마리를 도축하기로 한데 이어 닭값 하락을 막기 위해 중국으로부터의 가금류 수입을 당분간 금지하기로 했습니다.
조류독감이 4년만에 다시 번진 홍콩에서는 지금까지 가금류 천여 마리가 죽었고 주민들이 닭고기를 기피하면서 닭값이 20 퍼센트 이상 떨어진 상태입니다.
홍콩에서는 지난 1997년 조류독감 바이러스가 사람에게 옮겨져 6명이 죽고 18명이 감염됐으며 모두 140만마리의 닭이 도살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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