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비아에 불법 입국하려던 아프리카인 165명이 트럭 고장으로 리비아 사막에서 조난당해 이 가운데 140여명이 사망했다고 니제르 정부가 밝혔습니다.
조난 사망자는 대부분 서부 아프리카 국가 출신으로 일자리를 찾아 리비아로 가다 변을 당했습니다.
인구 5백만명의 리비아에는 매년 수만명의 아프리카인들이 일자리를 찾아 몰려들고 있어 인종 갈등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끝)
리비아 불법 입국자 140명 사막서 조난 사망
입력 2001.05.19 (10:25)
단신뉴스
리비아에 불법 입국하려던 아프리카인 165명이 트럭 고장으로 리비아 사막에서 조난당해 이 가운데 140여명이 사망했다고 니제르 정부가 밝혔습니다.
조난 사망자는 대부분 서부 아프리카 국가 출신으로 일자리를 찾아 리비아로 가다 변을 당했습니다.
인구 5백만명의 리비아에는 매년 수만명의 아프리카인들이 일자리를 찾아 몰려들고 있어 인종 갈등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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