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에 비브리오 패혈증 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국립보건원은 올들어 처음으로 전남 서해안 일부 지역의 바닷물에서 비브리오 패혈증의 원인균이 발견돼 전국에 주의보를 발령한다고 밝혔습니다.
국립보건원은 간질환과 당뇨병 등으로 저항력이 약한 사람들은 어패류를 날 것으로 먹지 말 것과 피부에 상처가 있는 경우 해안지역에서 낚시를 하거나 어패류를 손질할 때 주의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여름철 서-남해안에서 주로 발병하는 비브리오 패혈증은 하루 이틀정도의 잠복기를 거쳐 설사와 복통, 오한 등의 증상을 나타내며 치사율이 40~50%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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