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쟁자에서 친구로'라는 슬로건을 내건 오사카 동아시아 경기대회가 오늘 개막식을 갖고 9일간의 열전에 들어갔습니다.
15개 정식종목에 201개의 금메달이 걸린 이번 대회에는 사상 최대규모인 10개국 2천700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했습니다.
총398명의 선수단을 출전시킨 우리나라는 종합 2위를 목표로하고 있습니다.
오사카 돔에서 열린 오늘 개막식에서 우리나라는 핸드볼의 최현호 선수를 기수로 세번째로 입장했습니다.
선수단 입장과 개회선언에 이어 시드니올림픽 여자 마라톤 금메달리스트 다카하시 나오코의 성화점화로 본격적인 메달경쟁이 불붙었습니다.
대회 첫날인 오늘 우리나라는 축구와 농구 배구예선 등 4종목에 출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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