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은 정부의 공직기강 감찰과 관련해 이는 당내 국가혁신위 자문위원으로 거론되는 외부인사들에게 공포분위기를 조성해서 혁신위 유입을 사전에 차단하려는 명백한 야당 탄압으로 보고 당 차원에서 총력을 다해 대응하기로 했습니다.
한나라당은 이를 위해 조만간 정부에 공개 항의서한을 전달하는 한편 국회 상임위에서 이 문제를 집중 성토할 예정입니다.
김기배 사무총장은 당3역 간담회에서 정부가 공무원들의 기강확립을 위해 공직감찰을 할 수는 있지만 국립대교수나 국책연구소 연구원들이 여당에 정책자문을 하는 것은 괜찮고 야당에 조언하는 것은 정치활동이라는 논리는 궤변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김만제 정책위의장도 국가혁신위에 자문하는 교수들을 내사한다는 것은 전제국가에서나 볼 수 있는 일이라면서 이는 교수들에게 겁을 줘서 한나라당에 접근하지 못하게 하려는 의도라고 주장했습니다.
장광근 수석부대변인도 논평을 통해 공직자 기강확립은 명분일 뿐 결국 야당으로의 두뇌 유입 차단이 목적으로 이는 신종 야당탄압이며, 명백한 기획감찰이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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