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에서 주류 판매권을 둘러싸고 폭력배를 동원해 폭력을 휘두른 주류 판매상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지방경찰청 외사과는 오늘 베트남 호치민시에 사는 39살 조모 씨등 2명에 대해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조씨 등은 지난해 2월부터 베트남 호치민시에서 국산 소주를 팔아 오다가 김모 씨가 알선한 다른 무역업자가 같은 소주를 수입해 자신들보다 싸게 팔자 폭력배를 동원해 폭력을 휘둘러 전치 8주의 부상을 입힌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 결과 조씨 등은 베트남에서 국산 소주를 독점 수입.판매하던 모 회사 대표 60살 서모 씨로부터 호치민 시내 소주 판매권을 넘겨받아 영업을 해온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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