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부처 장관과 여야의 경제통 의원들이 충남 천안에서 국가경제의 현주소를 진단하고 경제 정책의 바람직한 방향 등을 모색하는 1박 2일간의 합숙토론회를 열었습니다.
정부와 여야는 이번 합숙토론을 통해 현안인 재벌 정책을 비롯해 경제 개혁과 구조조정, 서민.지역 경제의 회복, 재정건전화와 공적자금의 효율적인 회수 등에 대해 논의한 뒤 그 결과를 언론에 합의문 형식으로 발표할 예정입니다.
이번 합숙토론회는 먼저 진념 경제부총리가 정책수립 방향에 관한 발제를 하고 국책.민간 연구소의 상황설명에 이어 여야 의원들의 토론 형식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토론회에는 정부측에서 진 념 경제부총리, 전윤철 기획예산처장관, 이근영 금융감독위원장 그리고 민주당 정세균, 강운태, 홍재형, 박병윤, 한나라당 김만제, 이상득, 이강두, 이한구, 안택수, 자민련 안대륜 의원 등이 참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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