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6일 맨해튼의 펜실 베이니아 호텔에서 숨진 채 발견된 대한항공 부기장 신 보용씨의 유가족과 동료 승무원들은 오늘 신씨가 자살할 이유가 전혀 없다며 사고사 가능성을 제기했습니다.
부인 유씨는 남편이 오는 30일 결혼 기념일에 맞춰 로마 여행 계획을 잡아놓았으며 숨진 채 발견되기 2∼3 시간 전에 이뤄진 전화 통화에서도 평소와 다름없이 가족들의 안부를 물었다고 밝혔습니다.
회사 동료인 김 모 부기장도 신씨가 사건 전날 기장 승진시험에 관해 묻기도 했다면서 자살 가능성을 일축했습니다.
뉴욕 경찰은 유가족들이 자살 가능성을 부인함에 따라 신씨가 19층 헬스 클럽에서 운동을 하다 창문 밖으로 떨어져 숨졌을 가능성에 대해 수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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