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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재관련 예지학원 관계자-공무원 등 수사 계속
    • 입력2001.05.19 (17:09)
단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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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도 광주시의 예지학원 화재 사고를 수사하고 있는 경기도 광주경찰서는 학원 관계자들과 해당 공무원에 대해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업무상 중과실 치사 혐의로 어제 긴급체포한 예지학원 원장 김모 씨 등 학원 관계자 네 명에 대해 보강수사를 거쳐 내일 오전까지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입니다.
    또 불이 난 5층 시설에 대해 안전 점검을 제대로 하지 않은 혐의로 관할 소방서 직원을 어제 불구속 입건한 데 이어, 광주시청 직원 양모 씨 등 광주시청과 교육청 공무원들에 대해서도 수사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화재사고와 관련해 유족들과 예지학원 학생들은 오늘 성명을 발표하고 화재 발생 당시 초동 소방장비와 응급구조가 미흡해 피해가 컸다고 주장했습니다.
    화재사고 수습을 위한 유가족 대표와 광주시 사고 대책 본부의 2차 면담은 별다른 합의점을 찾지 못하고 또 결렬됐습니다.
    유족들은 시에서 장례 절차와 보상액을 제시해주면 유족들과 협의하겠다는 의견을 내놨지만 사고 대책 본부측은 예산이 확보되지 않아 보상액을 확답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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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재관련 예지학원 관계자-공무원 등 수사 계속
    • 입력 2001.05.19 (17:09)
    단신뉴스
경기도 광주시의 예지학원 화재 사고를 수사하고 있는 경기도 광주경찰서는 학원 관계자들과 해당 공무원에 대해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업무상 중과실 치사 혐의로 어제 긴급체포한 예지학원 원장 김모 씨 등 학원 관계자 네 명에 대해 보강수사를 거쳐 내일 오전까지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입니다.
또 불이 난 5층 시설에 대해 안전 점검을 제대로 하지 않은 혐의로 관할 소방서 직원을 어제 불구속 입건한 데 이어, 광주시청 직원 양모 씨 등 광주시청과 교육청 공무원들에 대해서도 수사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화재사고와 관련해 유족들과 예지학원 학생들은 오늘 성명을 발표하고 화재 발생 당시 초동 소방장비와 응급구조가 미흡해 피해가 컸다고 주장했습니다.
화재사고 수습을 위한 유가족 대표와 광주시 사고 대책 본부의 2차 면담은 별다른 합의점을 찾지 못하고 또 결렬됐습니다.
유족들은 시에서 장례 절차와 보상액을 제시해주면 유족들과 협의하겠다는 의견을 내놨지만 사고 대책 본부측은 예산이 확보되지 않아 보상액을 확답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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