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을 마시고 택시를 빼앗아 달아나던 20대 남자 2명이 주택가에 주차돼 있던 차량 3대를 들이받고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남부 경찰서는 오늘 경기 부천시 소사본동 27살 이모 씨와 서울 시흥동 29살 윤모 씨를 특수절도 등의 혐의로 긴급 체포했습니다.
이씨 등은 오늘 오전 6시 반쯤 서울 시흥 4동에서 51살 송모 씨가 운전하는 택시를 타고 시흥 5동 은행나무 방향으로 가다가 갑자기 택시기사 송씨를 폭행한 뒤 차를 빼앗아 달아났습니다.
이 씨 등은 빼앗은 차를 타고 2킬로미터를 도주하다 시흥 5동 주택가 골목길에 주차돼 있던 포터 트럭 등 차량 3대를 들이받고 뒤쫓아 온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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