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대 재벌의 구조조정 실적을 평가하기 위한 정.재계 간담회가 오는 22일 청와대에서 열립니다.
김대중 대통령 주재로 열리는 이번 회의는 5대 재벌의 재무구조 개선약정 이행실적을 평가하기 위한 첫 분기별 간담횝니다.
금융감독위원회는 이와 관련해 주채권 은행을 중심으로 5대 그룹의 1분기 재무구조개선약정 이행실적을 평가해 오는 17일까지 실천이 미진한 기업에 대한 조치 여부를 결정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이번 실태 평가에서 계열사 매각과 외자유치,증자 등 7개 평가 항목 가운데 한가지라도 이행실적이 목표의 70%에 미달하거나 2개 이상 항목에서 70% 이상 100% 미만인 계열사가 나올 경우 신규 여신중단과 무역금융중단, 여신회수 등의 제재를 받게 됩니다.
이보다 앞서 13일에는 워크아웃 즉 기업개선작업 기업체 오너와 주채권 은행장등이 참석한 가운데 역시 청와대에서 워크아웃 기업 구조조정 평가 간담회가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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