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오는 25일 카메룬과의 평가전과 세계 최강 프랑스와의 컨페더레이션스컵 개막전을 앞둔 축구 국가대표팀이 최전방에서부터 압박수비를 펼쳐 수비 불안을 해소한다는 필승 전략을 세우고 있습니다.
김한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단 5개월 만에 강한 믿음을 심어준 히딩크호의 폭발적인 공격력.
하지만 수적 우세에도 불구하고 상대를 놓치는 수비 집중력 부족과 고비마다 공간을 내주는 느슨한 조직력은 여전히 해결해야 할 숙제로 남아 있습니다.
수비 불안을 해소할 히딩크 감독의 해법은 압박수비. 히딩크 감독은 수비수들간의 역할분담은 물론 최전방 공격수로부터 골키퍼까지 다단계 압박수비를 구상하고 있습니다.
⊙이임생(국가대표 수비수): 전체적인 공격선수도 같이 압박수비를 하기 때문에 모든 11명의 선수가 같이 해 줘야 한다고 생각하고...
⊙이운재(국가대표 골키퍼): 축구는 한 명이 하는 게 아니라 여러 모든 선수들이 왔다갔다 해야 하기 때문에 골키퍼도 다 같이 동참을 해야 되니까...
모든 선수가 다 똑같습니다.
⊙기자: 탄탄한 압박수비를 펼치기 위해 강도 높은 체력훈련에 매진하는 선수들과 경험 많은 해외파의 합류는 히딩크의 자신감을 키워주고 있습니다.
⊙히딩크(국가대표팀 감독): 많은 해외파 선수들의 합류로 카메룬전을 앞두고 다양한 전술을 구사할 수 있게 됐습니다.
⊙기자: 압박수비를 무기로 공격과 수비의 균형잡기에 나선 히딩크호.
카메룬과 프랑스 등 강팀들을 상대로 얼마만큼 효과적인 압박수비를 펼칠 수 있을지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KBS뉴스 김한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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