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입국자로 추정되는 남녀 30여 명이 냉동차에 갇혀있다가 탈출해 군경이 수색에 나섰습니다.
어제(19일) 저녁 8시 40분 쯤 경남 진해시 용원동 주택가 도로변에 주차된 부산 모 기업소속 5톤 차량의 냉동 화물칸에서 비명 소리가 나는 것을 듣고 길 가던 행인이 문을 열어 주자 신원이 밝혀지지 않은 남녀 30여 명이 뛰쳐 나와 인근으로 달아났습니다.
경찰은 이들이 진해항을 통해 밀입국을 한 뒤 다른 지역으로 옮겨지던 중이었을 것으로 추정하고 군경합동으로 수색을 벌이는 한편 경남 전역에 비상 검문을 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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