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 체류자로 추정되는 외국인 30여 명이 몰래 출국하기 위해 냉동차를 타고 있다 탈출했습니다.
어제(19일) 밤 8시 40분 쯤 경남 진해시 용원동 주택가에서 부산 모 기업소속 5톤 냉동차 적재함에 동남아인으로 보이는 외국인 30여 명이 숨어 있다 운전자 40살 이모 씨가 문을 여는 순간 인근 야산으로 달아났습니다.
이들은 운전자 이 씨가 실수로 냉동차 시동을 꺼버리자 공기가 공급되지 않아 호흡이 곤란해져 탈출을 시도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들이 버린 유류품으로 미뤄 전국 각지에서 부산으로 집결한 뒤 냉동차에 숨어 진해항을 통해 일본으로 몰래 출국하려던 것으로 보고 군과 합동으로 수색과 검문 검색을 벌이고 있습니다.
@@ @@

















































![[단독] “목숨 걸고” 연기 뚫고 들어간 헬기](/data/news/2015/01/11/2999799_2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