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멘 북부 알-바이다 지방의 한 무기시장에서 어제 화약이 폭발해 최소한 32명이 숨지고 50여명이 부상했다고 현지 병원 관계자들이 전했습니다.
경찰은 폭발이 사고였는지 여부는 밝히지 않은채 알-바이다 시내에 있는 시장 `라다'내의 화약으로 가득찬 점포가 폭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예멘 내무부는 6천만 정 이상의 무기가 국내 민간인들 사이에 유통되고 있는 것으로 추정하면서 이는 인구 천 6백만 명 전체가 1인당 3정 이상의 무기를 소지한 것과 같다고 설명했습니다.
예멘 정부는 지난 95년부터 강력한 무장 해제 정책을 펴오고 있으나 지방에 거점을 둔 각 종족은 중무장한채 독립적인 세력권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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