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그룹의 현대전자 주가 조작은 반도체 빅딜협상도 적지않은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현대그룹은 계열사들이 주식을 사들인 것은 투자목적이지 빅딜과는 무관하다고 주장하고 있지만 금융당국은 주식취득 시점을 고려할 때 반도체 빅딜을 앞두고 주가를 올리려는 의도가 짙다고 보고 있습니다.
재계에서는 특히 금융당국이 넉달 째 계속되온 반도체 빅딜협상에서 현대가 소극적인 자세로 일관해 부작용이 커지고 있다는 판단아래 이번 조처를 취한 것으로 풀이하고 있습니다.
재계관계자들은 이에따라 현대가 이번 조치에 대한 항의차원에서 협상에 불참할 가능성을 배제할 순 없지만 협상을 서두를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한편 정몽헌 현대전자회장은 현대전자의 주가조작 사실이 확대되자 어젯밤 미국에서 급히 귀국해 대책을 마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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