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종로 등 강북지역 9개 구 61만7천여 가구에 대한 수돗물 공급이 오늘 오전 9시부터 중단됐습니다.
서울시는 뚝도 정수장 등지의 전기설비 정기 점검 등으로 수돗물 공급을 중단했다고 밝혔습니다.
내일 새벽 1시까지 16시간 동안 단수가 이뤄지는 지역은 종로구 사직동과 효자동 일부 중구 회현동과 명동 일부 용산구 후암동과 남영동 일부 마포구 아현동과 공덕1동 일부 그리고 서대문구와 중랑구 성북구 일부 지역입니다.
또 내일 새벽 5시까지 20시간 동안 단수가 이뤄지는 지역은 종로구 청운동과 삼청동 종로 일부 중구 소공동과 을지로 일부 용산구 원효로 1.2동 이촌동 일부 마포구 도화동과 대흥동 일부 성동구 왕십리와 마장동 일부 성북구 삼선동과 보문동 일부 등입니다.
서울시는 단수로 겪을 시민들의 불편을 줄이기 위해 급수차와 소방차 26대를 동원해 비상급수에 나설 예정입니다.
서울시는 이와 함께 내일 오전 수돗물 공급이 재개될 경우 유속 변화로 녹물이 나올 수도 있다면서 맑은 물이 나올 때까지 수돗물을 흘려보낸 뒤 물을 사용해 달라고 당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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