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채무자를 감금하고 성폭행까지 한 악덕 사채업자 4명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제주경찰서는 북제주군 애월읍 26살 김모씨 등 사채업자 일당 4명에 대해 감금 협박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입니다.
김씨 등은 지난 4월 생활정보지를 보고 찾아온 29살 김모 여인에게 열흘에 25%의 높은 이자로 두차례 4백만 원을 빌려준 뒤 돈을 제때 갚지 못한다는 이유로 김씨를 북제주군 추자도의 한 여관으로 데려가 성폭행하고 7시간동안 감금하는 등 여러차례 협박하고 폭력을 행사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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