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기부전치료제인 `카바젝트`를 불법으로 만들어 판매해온 일당 6명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경찰청 기동수사대는 오늘 서울 잠실동 52살 장 모씨 등 '카바젝트' 제조책 2명과 약품 도매상 35살 은 모씨 등 일당 6명을 약사법 위반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장씨 등은 지난해 1월부터 약품 도매상인 35살 은 모씨 등으로부터 분말로 된 발기부전 치료제 `카바젝트` 6백여 개를 공급받은 뒤 중화제를 섞어 희석시키는 방법으로 '카바젝트' 만 2천여 개를 만들어 팔아 2억2천여 만원의 부당이득을 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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