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방경찰청 기동수사대는 오늘 채무자와 가족들에게 상습적으로 폭력을 휘둘러 금품을 빼앗은 사는 곳이 일정하지 않은 사채업자 39살 강 모씨와 경기도 의정부시 호원동 46살 김 모씨 2명에 대해 폭력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강씨는 지난해 3월 서울 행당동 31살 박 모 씨에게 6천만원을 빌려준 뒤 최근까지 8천5백여 만원을 받아내고도 이자를 더 갚지 않는다면서 박씨와 가족들에게 폭력을 휘둘러 2천5백여 만원을 빼앗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또 김씨는 지난해 6월 서울 삼선동 52살 송 모 씨가 백50만원을 빌려간 뒤 백60만원을 갚았지만 이자 백30만원을 더 내라며 송씨 부부를 상습적으로 폭행해 송씨 부부 소유의 실내 포장마차 업소의 포기각서까지 받아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끝)

















































![[단독] “목숨 걸고” 연기 뚫고 들어간 헬기](/data/news/2015/01/11/2999799_2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