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개속에서 항해중이던 화물선과 어선이 충돌해 어선 선원 한명이 숨졌습니다.
오늘 새벽 4시 40분쯤 전남 완도군 평일도에서 남동쪽으로 2마일 떨어진 바다에서 배 이름을 알 수 없는 화물선이 경남 삼천포 선적 26톤급 연승어선 303 용선호를 들이받은뒤 달아났습니다.
이 사고로 어선 선원인 경남 사천시 동동 57살 서석규씨가 숨지고, 배가 침몰했으나 선장 김 도식씨등 4명은 인근을 항해하던 다른 어선에 의해 구조됐습니다.
목포해양경찰서는 화물선을 국내 외에 긴급 수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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