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을 비롯한 아시아 국가들은 부시 미 행정부의 대중 봉쇄정책에도 불구하고 중국과의 관계를 고려해 중립적 입장을 취할 것이라는 전망이 비즈니스 위크 아시아판 최신호를 통해 제기됐습니다.
비즈니스 위크는 '미국의 새로운 아시아 전략'이라는 제하의 표지기사에서 부시 대통령이 앞으로 아시아 중심의 세계 경영전략을 추진하면서 중국이 지역 맹주로 성장하지 못하도록 강력한 견제에 나서겠지만 아시아 국가들의 적극적인 가담 기피 등으로 인해 봉쇄정책이 큰 성과를 거두지는 못 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또 부시 행정부가 계속해서 중국 견제를 강화할 경우 중국이 대륙간 탄도미사일 개발에 나서는 등 새로운 군비경쟁이 촉발될 수도 있다고 이 잡지는 경고했습니다.
이밖에 한국에 대해서는 아미티지 국무 부장관 방한 때 한국이 미국의 미사일 방어, MD 구상을 경청하기는 했으나 이를 인준하지 않는 신중한 자세를 보인 것은 중국이 대북관계 정상화에 결정적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는 사실을 의식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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