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철 가뭄이 계속되면서 강원도와 경지도 지역의 농작물 피해가 확산되고 있습니다.
강원도의 경우 홍천과 고성, 철원등지의 논 천헥타르에서 물부족으로 모내기가 지연되고 있고 고추와 감자 밭 등 50여 헥타르에서도 잎마름 피해가 나타나기 시작하는등 밭작물의 피해도 커지고 있습니다.
경기도 역시 가뭄으로 하천 수위가 낮아진 한탄강 주변의 연천지역과 청미천 주변의 여주,이천등의 논 8백50 헥타르에서 모내기가 지연되고 있습니다.
이에따라 강원도와 경기도는 예비비등을 투입해 용수원 개발에 적극 나서고 있지만 모내기가 계속되는 다음달 초까지 비가 충분히 내리지 않을 경우 농작물의 피해는 더 커질 것으로 보입니다.
한편 농림부는 올해 모내기 계획 면적 백 5만 헥타르 가운데 22만 헥타르에서 모내기가 이뤄져 지난해보다 조금 빠른 21%의 진도율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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