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광주시 예지학원 화재참사로 충격을 주고 있는 가운데 국내 사설학원의 보험가입률이 2.7%에 불과해 화재사고에 무방비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손해보험협회는 국내 사설학원은 지난 해 말 현재 5만 7천 935곳이었지만 이 가운데 각종 보험에 가입한 곳은 천 562곳에 불과해 사설학원의 보험가입율은 2.7%에 불과했다고 밝혔습니다.
손해보험협회 관계자는 이처럼 사설학원의 보험가입률이 저조한 것은 대부분 학원 경영자들이 보험료 지출을 아까워 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습니다.
이 관계자는 지난 16일 화재사고가 발생한 경기 광주시 송정동 예지학원은 보험에 들지 않았기 때문에 사망한 학생 10명의 유족과 부상을 당한 23명의 학생들은 보험사로부터 별도 보상을 받지 못하게 됐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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