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점에서 사용하는 종이 식탁보에서 인체에 해로운 형광 증백제 성분이 검출됐습니다.
경기도 보건환경연구원이 지난 7일부터 10일 동안 시중 음식점에서 수거한 43개의 냅킨과 식기 등을 받치는 개인용 종이 식탁보를 검사한 결과 종이 식탁보 8개에서 형광 증백제가 검출됐습니다.
형광 증백제는 제품을 하얗게 보이기 위해 쓰는 약품으로 장기간 쓸 경우 암을 유발시킬 우려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식품위생법 등에서는 음식물을 담는 용기에서 이 물질이 검출되서는 안된다고 규정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번에 조사한 종이 식탁보 등은 이 규정에 적용을 받고 있지 않아 경기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이에 대한 대책 마련을 식품의약품안전청에 건의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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