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정부는 구제역으로 도축된 소들을 소각이나 매립하는 것이 인간 광우병을 확산시킬지도 모른다는 우려가 고조됨에 따라 정부 광우병자문위원회 회의를 긴급소집했다고 옵서버지가 보도했습니다.
정부 관계자들은 소 사체를 불에 태우거나 땅에 묻을 경우 인간광우병인 변종 크로이츠펠트-야코프병을 유발하는 것으로 추정되는 단백질 '프리온'이 물과 공기를 오염시킬 가능성에 대해 우려하고 있다고 신문은 전했습니다.
정부 광우병위원회측은 프리온 감염 위험을 인정하고 소각과 매립 장소에서 벌인 실험 결과를 조만간 발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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