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의 김중권 대표와 한나라당 이회창 총재 등 여야 대표는 대구 월드컵 경기장 개장식에 참석해 국내 최대 규모의 경기장 개장을 축하하고 성공적 월드컵 개최를 위한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김중권 대표는 축사를 통해 대구 시민들이 힘과 지혜를 모아 전국 최대규모의 경기장을 갖추게 된 것을 환영한다며, 조국의 근대화를 선두에서 이끈 대구 시민들이 경제회생에도 앞장 서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이회창 총재는 축사에서 웅장한 대구 월드컵 경기장은 대구 시민 모두의 자랑이라며 세계적인 축제인 월드컵을 계기로 대구지역 경제가 재도약하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여야 대표를 비롯한 참석자들은 개장식에 이어 성남 일화팀과 브라질 산토스팀과의 개장 축하 친선 경기를 관전했습니다.
오늘 개막식 행사에서는 한나라당 이회창 총재 등 다른 내빈들의 축사 장면은 장내 멀티비전을 통해 방송됐지만, 민주당 김중권 대표의 축사 순서에는 연설 장면이 전혀 방송되지 않아 민주당 관계자들이 주최측에 격렬히 항의하는 소동이 빚어지기도 했습니다.
######

















































![[단독] “목숨 걸고” 연기 뚫고 들어간 헬기](/data/news/2015/01/11/2999799_20.jpg)






















